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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제 생각으로는 우리가 우울을 느끼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서이고, 또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한 번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배운 것은 오로지 착한 아이,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뿐입니다. 이런 식의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울에 익숙해져야 할 겁니다. 우울은 우리가 착한 사람으로만 행동할 때 얻는 보상이니까요. 하지만 좀 더 즐겁고 생동감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당신의 삶을 ..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자발적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도록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충분히 존중 받고 배려받는 기회를 누리도록 도서관의 환경과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데서 시작될 것이다. _p.87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알마)  읽은 날: 2019.09.04매주 수요일 이른 10시 30분부터 뜰아래에서 낭독을 시작합니다.  

    •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 판단, 분석, 평가 등은 우리 자신의 욕구나 가치관의 왜곡된 표현이다. 사람들은 비판을 받으면 자기 방어나 반격에 힘을 쏟는다. 우리 느낌을 자신의 욕구에 더 직접적으로 연결해 표현할수록 상대방은 더 쉽게 연민으로 반응한다.하지만 자신의 욕구를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을 비판적으로 보는 환경에서는 그것을 표현하기가 매우 두려울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을 돌보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무시하도록 사회화된 여성..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말없이 말 걸기. _p.63우리의 삶이 그러하듯, 문득 화두를 던지는 한 권의 책 혹은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해 한코 한코 엮어가듯이 함께 볼 자료들을 골라 몇 개월 또는 일 년씩 보기 좋게 따로 모아둔다. 소리 없는 스토리텔링. _p.70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알마)  읽은 날: 2019.08.28매주 수요일 이른 10시 30분부터 뜰아래에서 낭독을 시작합니다.&n..

    •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인공지능은 우리 주변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 더 이상 플러그를 꼽을 필요도 없다. 문자메시지, 이메일, 휴대전화를 통해 누군가와 연결하는 단순한 행동도 정보를 전달할 최적의 경로를 찾기 위해 지능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우리 손에 닿는 거의 모든 제품이 기본적으로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으로 설계된 뒤, 자동화된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모든 인공지능시스템이 갑자기 파업에 돌입한다면 우리 문명은 마비되어 버릴 것이다. 은행에서 ..

    • 『삶의 격』 페터 비에리

      『삶의 격』 페터 비에리

        둘만 있다면 조지는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자기에게 가해진 모욕에 비슷한 정도의 모욕으로 대항해서 되갚아주거나 마사를 비웃어넘김으로써 자신은 아무렇지 않다는 것을 표현하거나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방에서 휙 나가 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방문객이 다 들어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모욕을 굴욕으로 만드는 자의 잘못은 무엇일까? 당하는 자의 무력감이 전시된다는 점이 굴욕의 필요조건이라고 한다면 방문..

    •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귀스타프 쿠르베, <안녕하십니까, 쿠르베 씨>, 1854년.캔버스에 유채, 129×149 cm, 몽페리에 파브르 박물관 도판  332에서 그는 그림 도구를 지고 시골 길을 걷다가 친구와 후원자로부터 정중한 인사를 받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이 작품에 <안녕하십니까, 쿠르베 씨>라는 제목을 붙였다.관전파의 요란한 작품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솔직히 이 그림은 유치하게 보였을 것이다. 여기에..

    •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자신을 표현하는 데 필요한 두 번째 요소는 느낌이다. 자신의 느낌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할수 있는 어휘를 늘리면 우리는 좀 더 쉽게 서로 연결될 수 있다. 그리고 우리의 느낌을 표현함으로써 자신의 솔직한 내면을 인정하는 것이 갈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있다. NVC에서는 느낌을 표현하는 말과 생각·평가·해석을 나타내는 말을 구별한다. - p.91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

    • 『마음의 탄색』 레이 커즈와일

      『마음의 탄색』 레이 커즈와일

       인간의 음성은 뇌 속에 있는 선형적 패턴의 계층에 의해 생산된다. 말을 하는 사람의 뇌 속에서 이러한 패턴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그 사람의 뇌의 패턴과 그 사람이하는 말을 대조해보며 쉽게 해법을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말하는 사람의 뇌에 직접 접속할 수 없다. 우리가 가진 유일한 정보는 그 사람이 실제로 말하는 내용뿐이다. 물론, 이것이 음성언어의 모든 것이다. 말하는 사람은 발화를 통해 자신의 마음 일부..

    •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_예비사서 낭독회

      도서관을 도서관답게 만들려면 사람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들이 도서관의 방식으로 도서관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여건이 필요하다. 정책은 캠페인이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그런 여건을 만드는 일이다. (...) 그들이 시대와 소통하고 책 표지를 읽고 사람들의 뒷모습까지 읽을 수 있는 눈을 길러, 이용자들과 소통에서 상상력의 실마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고 펼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_p.22 『이용자를 왕처럼 모..

    •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나는 바보 같은 아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본 아이는 가끔 내가 이해 못하는 일아니면 예상하지 않았던 일을 하는 아이입니다. 또 내가 본 아이는 내가 가 본 곳들에 가 보지 못한 아이입니다.하지만 그 아이는 바보가 아니에요. 그를 바보라고 하기 전에 생각해 보세요. 그 아이가 바보일까요, 아니면 단지당신이 아는 것고 다른 것들을 알고 있을 뿐일까요?   - p. 62 ..

    •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궁극적으로 우리는, 인간의 신피질에 버금가는 기능과 유연성을 가진 인공신피질을 만들어낼 것이다. 인공신피질이 인간에게 어떤 혜택을 제공할지 상상해보라. 전자회로는 생물학적 회로보다 수백만 배 더 빠르게 작동한다. 초창기에는 이러한 속도를 인간의 뇌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컴퓨터의 병렬처리능력을 보완하는 데 쏟아 부었지만, 결국 디지털신피질은 생물학적 신피질보다 빨라질 것이며 그 속도는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

    •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마음의 탄생』 레이 커즈와일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우리는 자신의 몸의 일부를 잃는 것 같은 아픔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것은 단순한 은유가 아니다. 신피질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반영하는 패턴으로 채워졌던 상당량의 패턴인식기들이, 그 사람이 사라졌다고 해서 순식간에 리셋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억으로 가득찬 무수한 신피질 패턴들이 기쁨을 촉발하던 역할에서 갑자기 슬픔을 촉발하는 역할로 돌변하고 만다.  ..

    •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프란시스코 고야,<거인>,1818년경.애쿼틴트, 28.5×21cm  도판320은 그의 꿈 가운데 가장 무시무시한 악몽으로, 한 거인이 세계의 끝에 앉아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는 전경의 조그만 풍경으로부터 그 거인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집과 성들은 조그만 점으로 묘사되어 있다. 우리는 마치 실물인듯 뚜렷한 윤곽선으로 그려진 이 무시무시한 유령을 상상할 수 있다. 괴물은 달빛이 비친 풍경 속에 불..

    •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폭력은 그것이 언어적이든 심리적이든 신체적이든, 또는 가족 안에서 일어나든 종족이나 나라 사이에서 일어나든, 그 뿌리에 갈등의 원인을 상대방의 탓으로 돌리는 생각이 있다. 이것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내면의 진실, 곧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무엇을 느끼고 두려워하고 동경하며 원하는가라는 관점에서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p.49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 한국NVC센터,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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