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책과 함께 자라는 어린이

    "어린이들은 언어로 설명을 못 해도 그때그때 자신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어린이가 성장하는 데는 개인차가 있으므로그 모습이 성인의 예상이나 기대와 다르다고 해도초조하거나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지켜보는 게 최선이다. - 94쪽 읽은 날 ..”

    등록일 : 2018.10.16

  • 낯선 시선

    " 부모의 상중에 3년간 무덤 옆에서 막을 짓고 사는 시묘살이.예전에는 그저 유교적 관혼장세, 허례허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보다 더 과학적 치유가 없는 것이다.시묘는 피하거나 부정하는 방식이 아니다. 상실의 생활하다.상실 곁에 내내 쪼그리고 앉아서 닿기만 해도 눈물이 터지는 쓰라린..”

    등록일 : 2018.09.25

  • 라이프 프로젝트

    "출생 연도가 늦어질수록 사망률이 차차 떨어졌는데, 커맥은 아이들이 생후 첫 1년을 보내는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유아기에 형성된 체질이 성인기의 건강을 주로 결정한다."고 그는 주장했다. -190 p.”

    등록일 : 2018.09.21

  • 거대한 전환

    "통화 이론에 존재하는 혼란의 대부분은 정치와 경제의 분리에서 기인하는 것이었으며, 이것이야말로 시장 사회의 두드러진 특징이었다. 한 세기 이상 화폐는 순수하게 경제적인 범주라고, 즉 물물교환을 간접적으로 이루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일개 상품일 뿐이라고 여겨졌다. 그리고 그 일개 상품으로..”

    등록일 : 2018.09.15

  • 낯선 시선

    "자연의 법칙은 어떤 공동체를 지향하는가에 대한 인간의 의지를 의미한다. 이 의지는 건강 약자든 사회적 약자든, 죽을 만큼 아픈 사람의 관점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227 p.”

    등록일 : 2018.09.11

  • 나쁜 페미니스트

    "나는 자유롭게 느껴지지 않는다. 나의 몸이 내 것이라고 느껴지지 않는다.어떤 상황에서건 신체가 법률로 제정될 수 있는 환경에서는 자유가 없다. -215 p.  ”

    등록일 : 2018.09.05

  • 낯선 시선

    "'잊지 말자'는 배제의 언설이다. 시간이 갈수록 망각은 필연이라는 생각, 그로 인한 죄의식. 그러나 계속 고통스러운 뉴스를 들으며 살 수 없다는 갈등. '잊지 말자'는 잊을 수 있는 사람과 절대로 그럴 수 없는 사람의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낸다.  ..”

    등록일 : 2018.08.21

  • 어린이 그림책의 세계

    "  아기는 편안하고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로 둘러싸여, 거기에서 호흡하고 잠자고 깨어나고, 자신의 내적 세계와 외적 세계의 조화를 찾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기가 인생에서 제일 먼저 학습해야 할 일이며, 그 과정에서 좋은 반려자가..”

    등록일 : 2018.07.07

  • 어린이 그림책의 세계

    " 그림책은 어린이가 읽는 책이 아닙니다. 그림책은 어른이 어린이에게 읽어주는 책입니다. - 14쪽  그림이 한눈에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귀로 들리는 문장이 그림에서 받은 이미지를 생생하게 되살려주면 어린이는 한층 더 문장의 언어에..”

    등록일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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