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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재능기부 과학강연 <10월의 하늘>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9-10-30 조회수 : 186

 

  

 10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의 도서관에서 열리는 재능기부 과학강연인 <10월의 하늘>이 지난 26, 느티나무도서관 3물음표와쉼표에서 열렸습니다.

 

우리 느티나무도서관에는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암에 대한 진단 및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민일 교수님과

 

아주대학교 겸임교수이자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안주현 선생님이 오셔서 멋진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강연의 진행은 우리 도서관 낭독회 회원이신 이현희 님이 도와주셨습니다.

 

<10월의 하늘> 강연에 앞서 이현희 님은 코스모스옥토버 스카이의 한 구절을 낭독해주셨습니다.

 

무심코 집어 든 책이나 영화 속 한 장면에서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위해 한 발을 내딛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민일 교수님은 무섭고 멀게만 느껴지는 암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암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암세포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라며, 주기적인 진단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안주현 선생님은 초파리를 연구하게 된 배경과 실험동물로서 초파리가 갖고 있는 이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직접 키우고 있는 초파리를 직접 들고 오셔서 참여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셨습니다.

 

 


 

 

 온전히 기부만으로 이루어지는 강연을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따라서 강연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활동입니다.

 

올해에도 <10월의 하늘>이 추구하는 가치를 공감하는 많은 개인과 단체들이 이 나눔 강연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어린 시절에 과학이 주는 경이로움을 체험한 청소년은 우주와 자연, 생명을 존중하고 그것을 탐구하는 삶을 가치 있게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인구 20만 명 이하의 작은 도시나 읍면에선 이러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 거의 없습니다.

 

과학을 꿈꾸고 그 꿈을 향한 절실함을 갖추고그 길을 치열하게 걸어가는 노력은 꿈꾸는 자 각자의 몫일 겁니다.

 

하지만 과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과학이 주는 경이로움에 대해 느껴볼 기회조차 없는 이들에게,

 

꿈꿀 수 있는 계기를 주는 것은 너무나 시급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 정재승 교수

 

 

 

이 뭐냐고 묻기 전에 나의 을 들려주세요.

 

과학자내일과학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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